라이즈 멤버 공개

가수 겸 작곡가로 유명한 윤상의 아들인 이찬영이 앤톤으로 불리며 다음 달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게 됩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SNS를 통해 신인 보이 그룹 '라이즈'의 멤버 7명을 공개했습니다. 이 멤버들 가운데 특히 윤상의 아들인 '앤톤'의 이름이 눈에 띄며 이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앤톤에 대해 "윤상의 아들로, 독보적인 음악적 감각을 가지고 있어 작곡 능력 또한 뛰어난 신예"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앤톤의 음악 작업 모습 역시 함께 공개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19세인 앤톤은 5년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 부모인 윤상과 심혜진과 함께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이미 눈에 띄는 외모와 재능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앤톤은 데뷔를 앞두고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음악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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